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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배 바둑대회 나가서 불공정만 체험하고 왔습니다

김소옥 2022.06.26 조회수 442

오늘 서울시장배 바둑대회를 처음 나갔습니다

일요일도 10-3시까지 과학 수업듣는 아이라 말렸지만

대회 한번 나가보고 싶다길래 아빠랑 보냈습니다

 

학원부로 초5로 지원해서 조별리그를 했는데 같이 두는 애들에게 너 몇급이야?

물어보니 모두 다른 기원 2-3단 이라고 했답니다(저희 아이는 최근 1급 승급 시험 본 실력)

학원에서 단으로 나가면 입상못하니 급으로 지원하라고 그랬다고

 

바둑판이 이렇게 양심없는줄 몰랐습니다

서울시장배 대회가

서울시 주최가 이렇게 형편없는줄 몰랐습니다

 

접수처에 항의하니 양심의 문제라고 하십니다

 

12살에 불공정 체험하고 들러리 선 아들..

 

다른 대회도 이렇게 엉망입니까?

 

협회는 어떻게 운영되는 곳인지

 

예산 지원받아서 치뤄지는 대회인데 

 

관리감독이 엉망이네요..

 

이런 대회가 계속치뤄지면 양심적으로 참여한 아이만 들러리 서게 된다고 생각듭니다

 

한국기원유단자를 위한 대회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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