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등록 진행을 바랍니다.
박종선
2021.02.02
조회수 1716
2021년 1월 11일, 자녀(박주현, 2010-02-18, 인천)의 선수등록 신청을 하였습니다.
지역 협회인, 인천광역시바둑협회에서 등록 진행을 해주어야 할 것이나,
처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바둑대회 일정이 없어 업무 처리를 천천히 한다는 것은,
바둑협회의 행정력과 고객 서비스(선수) 의지가 부족하다는
반증으로 비추어질뿐입니다.
사무행정의 일정한 규칙(규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선수등록 진행 속행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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