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5일] 바둑으로 하나 된 도전과 화합의 장…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202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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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으로 하나 된 도전과 화합의 장…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장애인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전국 장애인 바둑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서 열려
바둑을 통한 장애인들의 화합과 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바둑대회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5일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2층 대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대한바둑협회와 (사)대한장애인바둑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재)한국기원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장애인 바둑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연령 제한 없이 총 8개 부문(최강부, 갑조부, 을조부, 병조부, 정조부, 초급부A, 초급부B, 여성부)으로 나뉘어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치러졌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중식과 기념품이 제공되는 등 풍성하게 꾸며졌다.
대한바둑협회 하근율 회장의 대회사. 하근율 회장은 "장애인분들이 바둑을 통해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한바둑협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에는 바둑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바둑을 통해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한바둑협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뜻깊은 전국 장애인 바둑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기원 역시 앞으로 이런 좋은 대회가 자주 열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현명덕 대한장애인바둑협회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치러왔지만, 이번 대회는 특히 대한바둑협회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린다”면서 “장애인 바둑을 향한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앞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지평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한바둑협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대회에는 바둑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해 주신 많은 분들의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장애인분들이 바둑을 통해 더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대한바둑협회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은 “뜻깊은 전국 장애인 바둑대회의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한국기원 역시 앞으로 이런 좋은 대회가 자주 열릴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현명덕 대한장애인바둑협회 회장은 “그동안 수많은 대회를 치러왔지만, 이번 대회는 특히 대한바둑협회에서 장애인들을 위해 직접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특별히 감사드린다”면서 “장애인 바둑을 향한 이러한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앞으로 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지평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개회식을 마치고 내빈 기념촬영. 왼쪽부터 아시안패러게임 금메달리스트 김동한 초단,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가수 현숙씨, 하근율 대한바둑협회장, 현명덕 대한장애인바둑협회 회장, 장학재 서울특별시바둑협회 회장, 조한승 프로기사협회장, 유병호 심판위원장.
치열한 수싸움 끝에 가려진 대회 최고 영예의 부문인 최강부에서는 최준기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서영남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갑조부에서는 이웅재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이영기 선수가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는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1위부터 4위까지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는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 장애인바둑대회 부문별 최종 입상자 명단(1위~4위)
■ 최강부
우승: 최준기
준우승: 서영남
3위: 김동섭
4위: 백광기
■ 갑조부
우승: 이웅재
준우승: 이영기
3위: 송동섭
4위: 박용일
■ 을조부
우승: 한상욱
준우승: 김명원
3위: 이상문
4위: 배영수
■ 병조부
우승: 김흥수
준우승: 이선기
3위: 김태호
4위: 정희규
■ 정조부
우승: 정명수
준우승: 박영문
3위: 박만건
4위: 김민찬
■ 초급부A
우승: 강태연
준우승: 김봉현
3위: 안인수
4위: 김형균
■ 초급부B
우승: 김현기
준우승: 유연창
3위: 이봉구
4위: 김태균
■ 여성부
우승: 이지숙
준우승: 김현숙
3위: 김춘수
4위: 이혜영
치열한 수싸움 끝에 가려진 대회 최고 영예의 부문인 최강부에서는 최준기 선수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초대 우승의 영광을 안았고, 서영남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갑조부에서는 이웅재 선수가 정상에 올랐으며, 이영기 선수가 준우승을 거머쥐며 대미를 장식했다.
대회는 각 부문별 우승, 준우승자에게 트로피와 상금이, 1위부터 4위까지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는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 장애인바둑대회 부문별 최종 입상자 명단(1위~4위)
■ 최강부
우승: 최준기
준우승: 서영남
3위: 김동섭
4위: 백광기
■ 갑조부
우승: 이웅재
준우승: 이영기
3위: 송동섭
4위: 박용일
■ 을조부
우승: 한상욱
준우승: 김명원
3위: 이상문
4위: 배영수
■ 병조부
우승: 김흥수
준우승: 이선기
3위: 김태호
4위: 정희규
■ 정조부
우승: 정명수
준우승: 박영문
3위: 박만건
4위: 김민찬
■ 초급부A
우승: 강태연
준우승: 김봉현
3위: 안인수
4위: 김형균
■ 초급부B
우승: 김현기
준우승: 유연창
3위: 이봉구
4위: 김태균
■ 여성부
우승: 이지숙
준우승: 김현숙
3위: 김춘수
4위: 이혜영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도 대회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현명덕 대한장애인바둑협회 회장은 오늘 대회가 장애인 바둑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 2층 대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장 전경.
한 여성 참가자가 바둑돌 하나를 집어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여성부에서만 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진지한 표정의 참가자들.
제1회 대한바둑협회장배 전국 장애인 바둑대회는 총 8개 부문(최강부, 갑조부, 을조부, 병조부, 정조부, 초급부A, 초급부B, 여성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관심을 모은 최강부 입상자들. 최준기(가운데) 선수가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