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서울시장배, 성황리 개최…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선발 완료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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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배, 성황리 개최…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선발 완료 | ||
서울특별시 바둑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6년 서울특별시장배 바둑대회 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대표 선발대회가 7월 5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526명을 비롯해 학부모와 바둑 관계자 등 총 1,400여 명이 대회장을 찾아 성황리에 치러졌다. 오전 10시에 개막된 개회식에는 서울특별시바둑협회 장학재 회장을 비롯하여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 서울특별시 종목단체협의회 이천우 회장, 한국여성바둑연맹 이광순 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장학재 서울특별시바둑협회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도 대회장을 가득 메워준 서울특별시 선수 여러분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서울특별시 바둑협회는 앞으로도 바둑 발전과 보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밝혀 참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 장학재 서울특별시 바둑협회장 대회사. ![]() ![]() ![]() ![]() ▲ 내빈 기념촬영 이번 대회는 동호인 단체전, 구대항전, 학생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특히 큰 관심을 모은 부문은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서울시 대표 선수를 뽑는 선발전이었다. 대회 규정에 따라 고등부 우승자 1명, 성인 남자부와 여자부에서 각각 상위 4명의 선수가 서울시 대표 자격을 획득하게 된다. 그 결과 고등부(만 18세 이하) 선발전에서는 최유태 선수가 1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서울시 대표로 선발되었고, 여자부(만 18세 이상) 선발전에서는 오슬기 선수가 1위를 기록하며 대표팀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신아연 선수가 2위, 박미라 선수와 홍승주 선수가 공동 3위에 오르며 총 4명의 선수가 서울시 대표 출전권을 획득했다. 가장 치열한 접전이 벌어진 남자부(만 18세 이상) 선발전에서는 윤진서 선수가 4전 전승을 거두며 1위로 대표팀에 선발되었다. 그 뒤를 이어 장이준, 금현우, 우정민 선수가 각각 3승을 기록하며 서울특별시 대표팀에 합류했다. 전국체전 서울시대표로 선발된 선수들은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무대에서 서울특별시의 명예를 걸고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 ▲ 남자 일반부 시상 ![]() ▲ 동호인 단체전 시니어부에서는 서부길 이석희 황이근으로 구성된 유수부쟁선 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희중 안재성 최진복의 희소식 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 ▲ 여자부 상위입상자 시상. 다가오는 전국체전의 서울시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 ▲ 초중등 최강부 시상. - 2026 서울특별시장배 바둑대회 주요 선발전 입상자 명단 - ■ 고등부 (만18세 이하) 우승 : 최유태(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 여자부 (만18세 이상) 우승: 오슬기(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2위: 신아연(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공동 3위: 박미라, 홍승주 (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 남자부 (만18세 이상) 우승: 윤진서(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공동 2위: 장이준, 금현우, 우정민(전국체전 서울시 대표) |










